jtbc 새 월화 드라마'밀회'제작진이 유아인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삼각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하고 있다. 섬세한 표정이 천재 음악가 이선재 역을 실감나게 표현해내고 있다.또 유아인의 피아노 연주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유아인은 틈만 나면 피아노를 연습해 실력이 부쩍 늘었다는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밀회'의 클래식 파트를 맡은 피아니스트 김소형은"유아인은 피아노를 배운 적은 없지만 이해력이 뛰어나고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아 아무리 어려운 곡이라도 다음 날 바로 외울 정도로 열심히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