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는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커피음료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배우 이민호가 캔커피 브랜드인 조지아 고티카 (georgia gotica)의 광고모델로 계속 활동한다고 코카콜라 측이 21일 밝혔다.브랜드 측은 지난해,리
배우 이민호가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 (georgia gotica)의 광고모델로 계속 활동한다고 코카콜라 측이 21일 밝혔다.브랜드 측은 지난해 이민호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올해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밝혔다.연기 · 노래 · 패션 등 다방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민호가 짙은 향기의 조지아 고티카 (georgia gotica)와 제격이라고 판단해 그를 재기용하기로 결정했다.뿐만 아니라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대상 (2017 나티오)을 수상했다
널 브랜드 어워드 (nal brand awards) 문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한편 이민호는 오는 5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