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주지훈이 손잡고 산림의 비밀을 푼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지리산'은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 등이 출연한다.광활한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지리산의 나라를 이야기하다 全智贤 朱智勋

tvn 1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지리산'은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 등이 출연한다.
드넓은 지리산의 비경을 배경으로 지리산 국립공원의 숲 지킴이'강현조'가 산속에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을 볼 수 있음을 발견하고 선배 서이강과 함께 미지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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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6월 말 촬영을 끝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오는 14일 역시 예고편을 공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웅장한 산림의 미스터리를 예고하며 미스터리 스토리의 복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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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전지현은 조림보호원 서이강역을 맡았다. 이는 그녀가 「 푸른 바다의 전설 」 이후 5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다.또한 주지훈은 육사 출신 전직 육군 대위인 신인 수목보호대 강현조 역을 맡아, 두 사람의 콤비 시너지에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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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지리산'은'태양의 후예','도깨비','미스터 햇살'의 이응복 pd 가 메가폰을 잡고,'시그널','시체든 조선'의 김은희 작가가 에이스 극본을 맡았다.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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