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0일 밤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너를 사랑해서'는 국문 제목'너를 향해 달리는 속도 493km'로, 배드민턴 코트에서 25세를 바라보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4월 20일 밤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 너를 사랑해서 」는 원래 국명 「 너를 향해 가는 속도 493km 」로 배드민턴 코트에서 뛰는 25세 선수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또한 4월 27일 disney 를 통해 방송된다.
'제로 (제로)부터 당신을 사랑해요'에는 모두가 기대를 걸었던'마녀식당','거부할 수 없는 그이'의 채종협과'마우스로 엿보기','인성과외'의 박주현 외에 최근'사내맞선'시조새 사장 안효섭과 열애사실이 알려진 박지현이 출연한다.스물다섯 살 운동이 생명의 전부인 박태양 (박주현) 선수와 운동이 프로인 박태준 (채종협) 선수를 만나 배드민턴 프로팀에서 피 말리는 운동 로맨스를 펼친다.
첫회 된 박 태양과 박태준의 치열 한 골과 대전, 스틸 사진을 해석 하기도 박태준 YuQiu 강사의 면접에 참가 현장, 원래 그 극의 YuQiu 운동을 직업으로 삼아 그 어떤 원인으로 소속이던 직업 대오를 떠 난 후 YuQiu로 생계를 위해, 그리하여 YuQiu 강사의 면접에 참가 했다.박 양의 아버지 박만수 씨가 운영하는 체육관에도 들렀다.이에 박만수는 딸 태양이에게 시합을 제안했다.
배드민턴을 생명으로 생각하는 박태양과 3년의 공백기를 보낸 박태준, 운동에 대한 열정은 별로 없었고 선수 생활을 계속한 박태준의 대결이 시작된다.이후 두 사람은 다른 계기로 만나게 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과연 박태준은 박태양을 제치고 배드민턴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오늘도 김현주의 특별 출연이 kbs 2tv 2tv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