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나의 가출일기'종영 후, 팬들 사이에서 구미 커플 또는 흠모커플로 불리고 있는 손석구, 김지원이'마리끌레르 코리아'커플화를 합쳤다
손석구-김지원이 jtbc 드라마'나의 가출일기'종영 후'마리끌레르 코리아'커플 화보를 합체해 팬들을 놀라게하고 있다."제발 작품 좀 더 하자"고 외치는 분위기였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최근 김지원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의 근황을 전했다.드라마가 끝나면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작은 행복을 누린다.평소 유튜브를 통해 귀여운 강아지, 5분 식단 등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김지원은 헤드폰을 끼고 다닌다. 무선, 유선, 헤드셋다 있다.그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산책으로 풀었다.
이번에 호흡을 맞춘 손석구에 대해 김지원은 손석구 선배님의 휴대전화 비고에 손석구를 저장해 놓았다고 밝혔다.손석구에 대한 첫 인상은 처음엔 좀 무섭더라. 전에 맡았던 배역과 비슷할 줄 알았다.그런데 지금 본 손석구 선배는 훨씬 부드럽고 섬세해 매력의 화수분같은 분이셨죠.
에디터는 김지원에게 손석구와 함께 셀카를 찍는 비밀 임무도 줬다.김지원은 손석구가 눈치가 무척 빠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기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할 것 같았다.김지원은 결국 성공할까?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