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세 멤버 사나 (sana), 박지효 (박지효), 미나의 새 앨범 홍보 사진이 공개됐다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 박지효, 미나가 새 앨범을 위해 촬영한 홍보 사진이 오늘 처음으로 공개됐다.걸그룹 트와이스의 세 멤버 사나 (sana), 박지효 (박지효), 미나가 새 앨범을 위해 촬영한 홍보 사진이 오늘 처음 공개됐다.트와이스는 12일 스페셜 앨범'더 이어 오브 예스 (the year of yes)'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올해 가장 잘한 일'은 r&b 스타일의 곡으로 데뷔 후 첫 r&b 스타일의 곡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