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컴백 소식을 전격 발표한 후, 빅턴은 또 새로운 각성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연말에 전체 멤버들과 콘서트에서 루오를 만날 예정입니다.빅턴은 11월 29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태국, 대만, 필리핀을 순회하며 내년 1월 서울에서 피날레에 이르는 아시아 투어 < voice to alice >를 진행한다고 play m 엔터테인먼트는 8일 밝혔다.
얼마 전 이렇게 같은 이름의 팬미팅을 서울에서 연 이후, 여러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빅턴은 마침 다음달 초 데뷔 3주년을 맞아'보이스 투 앨리스 (voice to alice)'로 3년 만에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한편 빅턴은 현재 x1의 리더 한승우를 제외한 여섯 멤버가 오는 11월 4일 1년 반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