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도경수가 출연하는'7호실'은 내년 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영화'7호실'제작진은 12일 배우 신하균과 도경수 (그룹 엑소 디오) 가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영화 「 7호실 」에 따르면
【 보도 】12월 12일 영화'7호실'제작진은 배우 신하균과 도경수 (그룹 엑소 디오) 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영화'7호실'은 7호실이라는 비디오방 사장과 알바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신하균과 도경수가 각각 사장과 알바생으로 출연한다.이 영화에서 신하균은 장사가 안 되자 어떻게든 가게를 정리하려는 비디오방 사장 두식 역을 맡는다.도경수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휴학을하고 두식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태정 역을 맡았다.영화'10분'의 연출자 이용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현재 영화'7호실'은 내년 1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