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의 극장판'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한국 개봉 4주 만에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30일 영화표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일본만화'슬램덩크'의 극장판인'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한국 개봉 4주 만에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표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주말 (27~29일) 24만 9000여명을 동원, 21.5%의 점유율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4일 개봉한이 영화는 24일 만인 27일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전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92만 2000여명.